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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한국적인것이 가장 세계적인것이 될수 있다.

연산군에 대한 좋지 않은 기록들은 대부분 사기임. 기록의 내용에 모순이 많아 그 당시 내란을 일의 킨 자들의 농간 임을 바보라도 알 수 있음. 현재 연산군에 대한 평가는 자기들 끼리 학위 주고 받는 친일 역사 학자들의 무지한 담논에 불과한 찌라시임.

영어는 잡탕언어 아닌가

멧돼지가 구랬지. 한글은 없어보이고 영어로 쓰면 그럴싸하다고. .

러시아 쪽 그리고 아랍쪽 동남아쪽 섞여서 다 러시아 혈통이라고 보기 애매함

좋은 글 감사합니다. (ꔷ̥̑.̮ꔷ̥̑) 👧🧒 초스피드 발전 차후 대한민국 인구 홍수 예상 단, 땅은 한 열배 늘려나~~ 각국 땅 무상 대여 및 자본 저리 융자줄듯 ~ ~

그러나 조선인들은 일본 사학자들이 가르치는 대로 살아감

어떻게 된일이긴요, 보면 모릅니까. 당신들은 식민 사학에 지배당하고 있지않습니까.

당시 유생들이 겉으로는 반대해도 속으로는 한글로 유교경전 해설서를 만들거나 주석으로 달면 편할 거라는 것도 다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백정 후손들??????

러시아 문학의 최대격동기이자 황혼기 적벽 내전 과 일저치하 조선으로의 망명 이런 대서사시가 있을줄이야 대서사 좋아하는 러시아 인 들도 좋아할만한 사건입니다. 조선판 닥터지바고 그잡채

한국 학계의 문제 뉴라이트 학자들 명단을 공개해서 대대로 부끄럽게 만들어야 한다. 이들은 쪽바리의 견에 불과하다.

캬~~ 이 감탄사로 끝내기엔 영상에 대한 저의 찬사가 너무 숨어 있네요. 제가 영상 만들어도 이런 대사로 만들 싶어요. 존경합니다.

뭘 다 인종차별이래.....ㅋㅋㅋㅋ

한글과 한자는 모두 우리글입니다. 명과 사대에 어긋난다는 표현은 잘못된 거랍니다. 명은 중국이 아니예요. 해례본의 중국과 달라의 중국은 현 미국땅이었어요. 13개주가 독립한게 미국인데 그중에 대조선이 들어있었던 거죠. 13개주는 배달 표국이랍니다. 대조선이 빠지고 뉴욕이 있는 워싱턴주가 된거죠. 한문은 뜻글이라 불편한데 소리글인 영어를 보고 쉽게 배우고 쓰게 한글인 소리글을 찾은겁니다. 한글은 가림토에서 나온 글이고 비밀이 숨겨져 있었어요. 기후변화를 알리는 오행을 찾는 비밀이죠. 한국의 음성 무극과 에콰도르 끼또를 연결해 한바퀴 지구를 돌면 토적도가 된답니다. 지금변화는 수적도에서 목적도로 변하는과정이랍니다. 한글 한자 모르면 찾을수없는 기후변화 오행이지요.

무상급식 진보정치에서 나온 정책인데...처음에 보수세력들이 욕 많이 했지.

임진왜란 때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인은 왜 귀국하지 않았는가?라는 화두를 두고 일본이 기술자를 잘 대우해줘서 피랍 조선인이 조선에 가지 않고 일본에 살았다라는 이상한 결론을 내는 사람들이 잇습니다. 피랍 조선인들은 가족친척들이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고자 열망했습니다. 구슬픈 시와 노래들도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납치해온 사람들을 재산으로 여겼고 철저히 감시하여 탈출을 막았습니다. 귀국 안 하게 아니라 못 한 겁니다. 분명히 해두어야 합

한글은 고대 고조선 가림토로 썼으며 고려때도 사용했어요 증거 다 있습니다 그리고 조선때 훈민정음으로 정라한고예요

일본 쓰레기가 한글을 말살하려는 것은 저급한 일본어를 세상에 많이 알리고 조선을 통치하기 쉽게 하려고 한 것이었지만 호락호락하지 않았지요. 한글이 창제된 이후 저렇게 많이 활용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의 고질적인 사대문화나 친일적인 것이 방해를 했네요.

영상은 잘 만드셨는데 역사속 한글에 대한 내용은 거짖 투성입니다. 단종 즉위 후 모든 한글 정책은 폐지 됬습니다만 .세조 즉위 후 아버지를 옆에서 도우며 존경 했기에 이때부터 한글로 풀이된 책이 나오며, 과거도 한글을 허용 했습니다.딱 이때 뿐 였습니다. 널리 쓰였다 라는 말도 왕족과 양반 일부 뿐 였습니다 인구의 5%가 넘지 않습니다 오히려 위기를 맞았다는 일제에 와서 한글은 국민에게 돌아 왔습니다 1905년 을사조약후 이또 히로부미는 전국에 소학교를 세우고 모든 의무교육 하였습니다 양반 자손만 쓰던 글을 모든 국민이 쓰게 된겁니다 일본인에 의해 국사를 편찬 하고 유물을 보존하고 한글 문법체계를 갖춘 것이 부끄럽지만 역사입니다 조선은 망하는 전날 까지 절대 평민이 글을 알거나 역사를 알아 너나 나나 평등한 단군의 자손이라는 걸 원치 않은 나라입니다

역사왜곡 참 대단하다 시반꺼!🎩🔮🪄

일제는 우리 문화를 말살하려했다 친일 강단사학자들 모두 처단시켜야한다

이런 동영상이 널리 퍼지고 알려져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마도,... 한글은 한국인의 모든 말을 다 쓸수 있는 문자 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즉,... 한자는 감정이 닮긴 말을 그대로 문자화 할 수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부부간의 대화 즉 서신은 문자를 한자로 표현 하면 그 감정이 문자로 그대로 전해지지 못하기 때문에 그 감정을 그대로 전해 줄수 있는 문자인 한글을 택하지 안았나 싶네요.

지금이 한글의 최고 위기시대인것같습니다 아직도 국어국문학과에는 친일세력이 존재하며 우리 주위 누군가는 순수한글이 아닌 영어+한자 혹은 한자+영어로 신조아를 계속 만들어 퍼뜨리고 있죠 국룰, 멘붕 등 근본도 없는 조잡한 단어들이 너무 많이 만들어지고 많이 쓰이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써보면 개편리한데 어떻게 안쓰겠노 ㅋㅋ 그리고 한글 박물관의 궁녀들 한글연습 보니까 지리게 아름다웠음.

한국교육이 참 잘못 되었군요. 이런 역사적인 사실들을 이제야 듣게 되니 말입니다.

조선이 쇄국 정책을 지속적으로 행했다는 것도 일제 사학의 영향임. 고려의 무역 정책을 승계한 조선은 활발한 무역을 행하였음. 그러나 조선 상선을 약탈하고 상인들을 살해 하는 일본인 때문에 조선의 왕이 외국과의 무역을 금지 시켜버림. ❤❤❤

진짜 영상 하나하나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하지만 도고 때문에 빡치네요. 이 인간이 항복에 관여하지 않았으면 일본은 항복을 하더라도 늦게 했을 테고 그럼 광복군과 미군은 본래대로 한반도에 나란히 들어와서 다 몰아냈을 텐데, 하필 그전에 항복해버리는 바람에, 일이 꼬여서 조선총독부가 방해하고 위폐를 찍어 초인플레를 일으킬 시간을 벌었지요. 그게 아직까지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고요.

와 저 틀린 한글로 조선 쳐패면서 침략국 만행 덮는 일본인들 특유의 가해자중심주의에 매우 빡쳤는데, 여기 이렇게 좋은 내용으로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깊이 감명받았습니다. 일본이야말로 웃긴 게 사무라이라면서 이전의 자유도 없어, 그냥 전 국민 노예제 주제에 한국더러 노비 많다고 난리ㅋㅋㅋ

글씨 체도 이쁘다.

사극 작가들과 연출자들의 뇌피셜로 만든 역사물과 역사다큐들이 이러한 편견의 주범 입니다. 물론 심도있게 잘 만든것도 있지만 사극 이나 간략한 역사다큐등 열거하기 어려운 사례들이 많죠 클리셰 즉 고루한 답습물이 너무 많습니다. 역사물은 최소한 봉준호식 고증이 이루어져야 후대들의 교육과 올바른 과거유산의 지킴도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고려장 부모을 자식들이 먹을것이 부족하여 늙은이들을 산속에 호랑이 먹이로 주었다는 속설 이이야기는 일본인들이 조선을 말살하기 위한 잘못된 이야기을 소문으로 퍼트린것입니다 한글이 조선인들한테 천대 받았다는 말 역시 일제가 한글은 사용 하지못하게 하기위한 술첵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글에 우수성은 그모든 것을 뛰어넘어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어릴적 강원도 산속시골. 러시아혼혈 처럼생긴 피부하얀 사람들 많음

ㄴㅌㅜ ㅣ ㅐ ㅇ 훈민정음은 라틴어 희랍에서 차용한 문자

" 회회아비 내 손목을 쥐더이다. " - 쌍화점. 한때는 혼성문화의 다양성을 소화할 가능성을 기대할 만한 지역이었으나 지금은 한국이 북방한계선에 막혀 옹졸한 민족주의가 판치는 섬나라가 돼나서.

석열이 동상을 세워야 하나? 거니마님 초상화를 걸어야 하나? 5세훈 심각하게 고민 중 😎

자국에서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난 한국 언론 정신차리세요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처음부터 한글은 공식적으로 한자의 발음기호로 만들었졌다. 그러나 그 편리성 때문에 당시 모든 백성들의 일상 생활에 널리 사용되었다. 물론 세종의 의도는 백성의 생활과 문명을 향상시키고 글을 독점하고 왕권을 견제하는 양반들의 권력을 분산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이나, 표면적으로는 당시 유학자나 양반계층으로부터 한글의 제작과 포고를 동의받기 위해 공문이나 한시 등 당시 문명을 상징하는 한자의 정확한 발음을 유지하기 위한 발음기호로 선포하였다.

재수없다 하필이면 왜국

친일 없는 세상이 되게 노력해요

난 ㅅㅂ 조선족 처럼 생겼는데 난 뭐냐? 답없는 잡종이냐.

사골가면 지금도.. 자네...하소

일본의 경무부인가가 한국의 지도자급 유학생을 관리 해왔다네요.30년전부터... 처음엔 30만엔이 든 봉투를 그냥 준데요. 근데 아무 댓가없이 그냥 계속 준대요. 그렇게 몇년 받은분들은 자기가 먼저 내가 무슨일을 하면 되냐고 물어본뎈ㅋㅋㅋㅋㅋ

와 저때나 지금이나 뭐가 다르냐 ㅋㅋㅋㅋ

그냥 우리나라는 우리 고유의 어떤것도 다른 나라보다 우월하지 않음. 그저 우연히 얻어걸린것 뿐

그런데 조선족은 우리말 잘하는데 사투리로 전부다 알아먹을수있음.

솔직히 트여서 넓고 좋네요

망국으로 가는구나. 무능한 친일정부로 인해서 나라꼴이